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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바로 잠이 안와서 싸이클 타고 수영강변과 온천천을 달려 보았네요.

 

날씨도 넘 좋아서 카메라도 가지고 나가 보았습니다.

 

강아지들이 주인이 던져준 공을 물고 오는 것도 몇장 담고 동래에서 고기국수도 먹었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메가마트에 들려서 아이쇼핑도 좀 하였고요.

 

하던 것이 라즈베리 파이라 눈에 들어 오는게 산딸기 이더군요. ^^;

 

다시 온천천에서 수영강변으로... 그리고 집으로 들어와서 밀린 빨레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루엣님이 맞겨놓은 외장 디스크도 돌려 드렸고요....

 

몇시간 잔 다음 노트북에 TV 를 연결하고 밤세 드라마도 보았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일기를 정리하고 있네요.

 

앞으로는 온라인 생활보다 현실에서 더 시간을 보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