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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건너 띄고 점심은 시장통 손칼국수집에 가서 먹었습니다.

 

 

 

경석이랑 입가심 한다고 더치 한잔 했고요~ ^-^

 

 

 

저녁엔 진곤이가 집에 와서 같이 만화방 갔습니다. 거기서 먹은 볶음밥... 이번엔 넘 볶았더군요.... ㅠ_ㅠ

 

 

만화책도 피곤해서 [노부나가의 셰프] 한권만 보고 [도서관의 주인] 은 키핑해 놓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