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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고생 했다고 편의점 사장님이 집에 갈때 챙겨준 먹거리.... 먹고 바로 꿈나라 갔습니다....

 

 

 

서울서 내려온 지인이랑 같이 먹은 밀면.....

 

배가 얼마나 곱았으면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다가 왜 사진 안찍냐는 이야기 듣고 허겁지겁 찍었네요. ^^;

 

 

 

저녁을 먹고 커피 내리는 남자들 카페에 가서 터치 한잔 했습니다. ^-^

 

며칠 밀린 먹거리들 정리 하다 보니 서울서 찍은 수많은 사진들이 빨리 세상에 공개해 달라고 아우성 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