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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기고 저녁을 드립커피  2잔으로 때워서 그런지 헌혈하고 받은 쿠폰이 생각나서 롯데리아로~

 

 

 

한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음료수는 한번 리필했었고요. 무선랜도 잘 잡혀서 한동안 여기서 서핑을~ ^-^

 

 

 

찜질방에서 먹은 아침...... 그럭저럭 괜찬았습니다.

 

 

 

점심은 ICbanQ 에서 먹었는데 빈손으로 가기 좀 뭐해서 사 가지고 갔던 붕어빵이 나왔네요. ㅎㅎ

 

 

 

식권을 받고~

 

 

 

넉넉하게 먹었습니다. ^^;

 

 

 

후식으로 음료수 한잔을 권해서 편의점 들어 갔는데 1+1 이라 더 챙겼네요. ㅎㅎ

 

이넘중 한넘은 강남까지 대리고 가서 마셨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하니 목이 많이 타서 상대방 놓아두고 혼자만 마셨습니다. ^^;

 

 

 

저녁엔 라즈베리 파이를 모임에서 구입하고 다루기 어려우시다는 분을 구로에서 만나 식사하면서 이미지를 밀었네요.

 

 

 

이미지 미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초보자에게 필요한거 몇까지 알려 주다 보니 거의 밤 10시가 되었습니다. ^^;

 

 

 

다시 찜질방 들어와서 노트북 꺼낼 생각도 못하고 음요수 하나 끼고 책 읽다가 꿈나라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