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들과 방에서 공생을 하려고 준비를 했는데....
Old/일상2013. 7. 4. 17:14
이렇게 누어서 이넘들 먹는 것도 지켜보고..... 선들도 물지 못하도록 위쭉으로 배치하고....... 좁고 어두운 곳을 좋아 한다고 저렇게 임의로 아지트 도 만들어 보았지만...... 방에 정로환 같은 응가와 움직일때 마다 축축하게 양말이 젖어가는걸 더이상 용납이 안되겠더군요. ㅠ_ㅠ 쉬는날 배란다에 있는 박스들 정리하고 그넘들 놀이터로 개조해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