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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MS 전도사님이 올린 글이 있어서 간단히 검색해 보고 제 방식대로 링크과 사진 댓글을 남겼는데...

 

다시보니 내 댓글은 삭제.... 덜컥 겁이 났습니다. ㅠ_ㅠ

 

좀 무래한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하여간 그분 때문에 [사물인터넷] 이라는걸 좀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수박 걷핧기 식으로 본 IoT는 내가 느끼는 걸 실시간으로 상대방에게 전달 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근데 그런 계념이 아니더군요. 오늘 3D 프린터 노즐 문제로  엡케알님이 저희집에 오셨는데

 

구글 글라스나 원거리 집도 같은걸 말한다고 하는데 제가 느끼는 것은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

 

일단 예로 들어 놓은것만 보아도 별다른 것은......

http://www.itworld.co.kr/slideshow/81544

 

복잡한 기술이 들어간 것이 꼭 사물인터넷 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전에 임베디드 모임에 떡밥으로 던진 전등제어랑 별 다른 것도 모르겠고요.

http://itb2001.tistory.com/192

 

시도해 보려는 다이어트앱 하고도 조금 연결고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http://itb2001.tistory.com/621

 

다 떠나서 [사물인터넷] 이라는 용어를 알게된 것으로 만족해야 될거 같네요.

 

그리고 무리하게 링크 거는 버릇은 곤쳐야 될거 같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도 해 보아야 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