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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쯤 여길 찾아가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입구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근처 카페에서 있었네요. ^^;

 

 

 

도착해서 들어가 보니 장실장님은 3D 프린터를 만지고 계섰습니다.

 

 

 

3D  프린터로 여러가지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직원들 보다는 손수 저리 정성을 쏫으신다고.... ^^;

 

 

 

여기서 번개 같은걸 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막 나더군요~ ^.^

 

 

 

잘난남자님 3D 프린터 원료인 플라실도 저리 전시가 되어 있었고요~

http://blog.naver.com/shinsun3

 

 

 

책의 규모를 보니 열공 하는 회사 같습니다. ^-^

 

 

 

각종 센서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었고요~

 

 

 

안쪽엔 회의할 장소가 또 보입니다. 백보드 뒤에 엄청난 장비가 있었는데 대외비 라고 해서 아쉽지만 넘겼네요. ^^;

 

 

 

각종 테스트를 하는 곳 같고요....

 

 

 

다시 나오면서 찍은 조명.... 뭔가 있는거 같아서 장실장님에게 물어 보았는데.....

 

 

 

임베이더 게임과 연동해서 조명이 색색별로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시현을 해 보고 싶었지만 카페 통해서 검색하여 보라고 하시네요. ㅎㅎ

http://cafe.naver.com/makezone.cafe

 

 

  

전에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이라는데.....

 

 

 

요런 소도구들이 더 정겹습니다. ^-^

 

 

 

요넘도 걸어다닐까요?

 

 

 

직원 복지 차원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들여 놓으셨다는데... 저도 한잔 마셔보고 일본에서 가져온 과자도 하나 먹었습니다.

 

이분 때문에 킨텍스 크리에이터 페어에도 참여 했었고 창의재단과도 연결이 되었는데 정작 가서는 창의재단 비토만 하고

 

온거 같네요. 페어 이후 하나도 안남은거 같아서 정말 많이 아쉬워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창의재단은 약속한거 제대로 지켜 주었으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