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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368장이나 찍어서 정리해도 넘 많아서 대표적인거 몇장 올리고 팀별로 다시 나누어 정리해 보겠습니다. ^^;

 

 

 

들어가서 제일 처음 눈에 띄인곳... 물론 저도 한장 얻어갔습니다. ^-^

 

 

 

첫번째 무대는 댄싱팀 샤우

 

 

 

지역 유지분들 소개도 있었고요.

 

 

 

다음은 퓨전밴드 버드

 

 

 

이분들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다시 샤우 댄싱팀이 한번 더~

 

 

 

7자녀를 둔 어머님~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영웅이십니다. ㅎㅎ

 

 

 

아들 4명 둔 어머님과 딸 3명 둔 어머님~ 이분들에겐 미리 준비된 상품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

 

 

 

기다리던 커피케익의 공연도 시작 되었고요~

 

 

 

이땐 염치불구하고 국회의원 자리 옆에서 막 셔터를 눌렀습니다. ^^;

 

 

 

음향쪽에 약깐 문제가 있어서 사회자가 나와서 잠시 시간을 벌고 있었고요~

 

 

 

그 사이에 멤버들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멋진 조명 아래 멋진 음악을 들려준 커피케익~ 이분들과 인연 때문에 여기에도 올수 있었습니다. ^-^

 

 

 

다음은 쌍둥이 가수 윙크~

 

 

 

참 재미있게 공연을 진행 하더군요. ^-^

 

 

 

백댄서들과 멋진 무대도 있었고요~

 

 

 

일란성 쌍둥이라 정말 똑같더군요. ㅎㅎ

 

 

 

조금 늦게 오신 서병수 국회의원님.....

 

 

 

정중하게 인사도 올리고 내려가셨습니다. 역시 센스가 있으셔서 인사말도 짧게 하셨고요~ ^-^

 

 

 

오늘의 하이라이트 태진아

 

 

 

동내주민들과 높으신 분들이 별 위화감 없이 공연을 잘 보셨습니다. ^-^

 

 

 

근데 저도 성함을 잘 몰라서 검색을 했는데..... 역시 인터넷엔 않좋은 이야기들만 잔뜩 있어서 뻘쭘했습니다. ^^;;;;;

 

그래도 이렇게 시간을 내어 주시고 이런 행사를 참여해 주시는 걸 보고 다시 한번 이분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확실히 스타는 기본기가 틀리더군요~ ^.^

 

 

 

많은 관객들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태진아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본 것도 저도 처음이였네요. ^.^

 

 

 

강아지도 대리고 나와서 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경품 추첨도 했었고요~ 근데 판플렛에 나온 TV는 어디로 갔을까요???? ^^;

 

 

 

행사가 끝나고 정리하고 사회를 보신 분과 몇마디 질문을 남기고 비가 약깐 오고 있는 상태라 저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바로 해운대 바닷가로 넘어가서 버스킹을 더 보려고 했었는데......

 

내년에도 해운대 [찾아가는 가을음악회] 가 열리겠지요? 어떤 분들이 나올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