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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컴퓨터는 켜지 않을려고 했으나 쉬는날 놀고 있으니 드라마 등 보고 픈게 있어서 다시 켰습니다. ^^;

 

그래도 블로그 등 인터넷에 글 쓰는건 자제를 했는데......

 

편의점 알바를 하는 시간이 야간이라 그런지 잠이 안와서 자전거 타고 해운대로 오밤중에 향했습니다. ㅎㅎ

 

 

 

근데 잠깐이지만 공연도 보았고....

 

 

 

 

 

 

이왕 온김에 사진도 좀 찍어 보고 있었는데....

 

 

 

 

 

 

 

 

포커스 저 넘어에 이분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

 

 

 

무작정 줌을 땡겨서 찍어 보았네요. ^^; 

 

 

 

물론 허락 받을 생각을 하고요....

 

 

 

 

 

 

 

 

 

 

 

 

 

 

 

 

 

 

 

 

 

 

근대 이분들 중국분들 이더군요. 한국말을 잘 하셨습니다. ^-^

 

 

 

사진 올려도 된다는 허락도 받았고 제 블로그 주소도 알려 달라고 해서 증거 사진으로 남겼네요. ^.^

 

이분들 때문에 또 인터넷에 족적 남겨봅니다. ^-^

 

 

 

ps) 오후 3시 반부터 커피케익 공연이 해운대에서 한다고 해서 집에 못가고 근처 찜질방에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