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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친구들이랑 논다고 미루어둔 라즈베리 파이 인데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받을 당시는 열 엄두를 못 내다가 한가한 알바 시간에 만져 보았네요.....

 

 

 

충격을 안받게 안쪽에도 뽁뽁이러 감사 두었군요.....

 

 

 

최고의 싱글 보드 컴퓨터라..... 성능은 떨어저도 사용하는 이나 뒷바침 된는 것들이 있으면 이런 수식어를 받습니다. ^-^

 

 

 

엘리먼트14.... 예전엔 여기서 구한다고 배송일 생각하면.... ㄷㄷㄷ

 

 

 

전정기 방지 비닐도 벗겨네고.....

 

 

 

이로서 제 3번째 라즈베리 파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랩독에 꼽아서 x윈도로 들어가 보았네요.

 

 

 

쉘 환경에서 무선 인터넷 잡는 방법도 알아야 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x윈도에서 프로그램으로... ^^;

 

 

 

누드 상태의 라즈베리 파이.... 전엔 트럼프 카드로 만든 케이스라도 있었는데.... 또 하나 만들어야....

 

 

 

뒤태를 다시 한번 더~ ^.^

 

 

 

ifconfig 쳐서 ip를 알아보고.....

 

 

 

ssh 인 Putty 를 띄워서 작업하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samba 를 설치하고......

 

 

 

이번엔 usb 디스크도 잡아 보려고 안쓰는 넘을 찾아보았습니다.

 

 

 

윈도8 프리뷰 버전 인거 같아서 그냥 포맷하고 사용했네요. ^^;

 

 

 

랩독에 있는 usb 포트 에서도 잘 물리더군요.

 

 

 

이걸 제대로 붙이려면 (mount) 이름과 규칙등을 알아야 하는데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 ㅠ_ㅠ

 

 

 

그냥 x윈도에선 바로 붙고 즉시 사용하는 환경이지만......

 

 

 

프롬프트만 깜빡거리는 환경에서 타이핑으로 붙여보려니.....

 

 

 

그나마 익숙한 mc 를 실행 후 재대로 붙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번처럼 그냥 ctrl + alt + del 눌러서 시스템이 망가진 경험이 있어서 무조건 종료할땐 shutdown 명령을 씁니다.

 

다시 처음부터 모든걸 알아서 하려니 힘에 붇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잘 넘기면 제가 하고픈 라즈베리 파이를

 

맘데로 요리 할 수 있을거 같아서 다시 한번 이넘에게 전원을 넣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