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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 계절밥상 태화루 막걸리 파티 부터 계속 있었던 깊은밤님과 부산에서 첫 모임 때 오셨던 엡케알님이 우리집으로

http://itb2001.tistory.com/571

 

오셨다가 연산동 사무실에 갔었는데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엡케알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ㅎㅎ

 

 

 

저녁시간이 되어서 밥먹으로 나갈 때에도 강의는 계속되었고요~

 

 

 

그래도 모자란 이야기는 카페에 들어가서도 계속되었습니다. 고맙기도 하지만 제 잠자는 시간은? ㅠ_ㅠ

 

 

 

제 눈높이에 맞추어 비지니스 모델을 논하기도 했고요.

 

그러고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건 사람밖에 없는데 금전으로 환산할수 없는 거라 원하시는 답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이시간 이고 잠도 못잔 상태이면 편의점에서 졸고 있을 건데 아직까지 멀정한 거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