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타 놓은 헤이즐넛 커피향이 진하게 느껴저서 저도 한잔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
야간에는 정말 시간이 남아 돌아서 거의 저의 공부방이 되다 싶은 부산 서동 GS25 입니다. ㅎㅎ
일하는 시간은 일요일 저녁 11시 이고 금요일 8시에 끝납니다. (pm 11:00 ~ am 8:00)
그래서 그런지 주말엔 거의 2주 마다 서울에 올라가게 되네요. ^^;
이 글 보고 놀러 오시는 분이 있다면 제가 커피 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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