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몸의 일부처럼 같이 가지고 다니던 노트북인 x60 을 잠시 집에 두고 서울로 향합니다.
가방에 이넘 대신할 윈8 이 설치된 MSI 윈드패드 110W 가 자리잡고 있네요.
약간은 불안하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고 판단 되어서 한번 두고 가 봅니다.
용량의 압박은 전에 라즈베리 파이에 쓸려고 사 두었던 8GB SD 2개를 더 챙겨가고요.
http://itb2001.tistory.com/340
라즈베리 파이 디스플레이 용으로 랩독도 같이 가져가니 3개다 한 가방에 넣어가긴 넘 힘듭니다. ^^;
이번에 움직일 때 별 어려움 없다면 저녀석 운명이 불안해 지는군요........
ps1) 혹시나 해서 x60 안에 있는 500GB HDD를 빼서 가저가 봅니다. ㅎㅎ
ps2) 타블렛을 쓰긴 쓰는데....
결국 무선 마우스 연결해서 이용합니다. ^^;
ps3) 게스트하우스에 와서도 우분투를 사용 할 수 없어서 라즈베라 파이를 개조(?) 할 수 없네요.
그냥 있는 그대로만 사용중 입니다. ^^;
* 이 글과 편집은 다 110W 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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