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머님이 들려서 반찬을 챙겨주셨다고 제것도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거 가져 오긴 했는데 이러다 정말 1년 동안 알바 해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슈퍼에서 햇반 사와서 2공기 후딱 먹었습니다. ^^;
'Old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번 금요일 서울에 게스트하우스 잡아 놓았습니다. (0) | 2013.05.22 |
|---|---|
| [기사] 전두환 추징미납 1672억, 그냥 눈감을 건가요 (0) | 2013.05.21 |
| [펀의점] JAZZ 들으며 과자 까먹고 있습니다. ^-^ (0) | 2013.05.20 |
| 어제 하루 소일거리 하면서 지내 보았습니다..... (0) | 2013.05.18 |
| 지랄같은 하루를 보내면서....... (2) | 201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