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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획만 계속하고 그동안 못가본 노산에 오늘 등반해 보았습니다. 가이드를 해준 여직원도 노산엔 안가보았다고.... ^^;

 

 

 

일단 알어본 버스로 노산에 가고 있습니다......

 

 

 

셀카도 찍어 보고요......

 

 

 

버스 밖 풍경 입니다.

 

 

 

중간에 내려서 3륜차로 갈어 탔네요..... 여기서 부터 먼가 잘못된 것 같었습니다. ^^;

 

 

 

3륜차에서 찍은 노산~

 

 

 

잘가라고 저렇게 인사까지 하는대......

 

 

 

가는 내내 험한길로 가서 영 불안했습니다........ ㅠ_ㅠ

 

 

 

결국 개구멍으로 들어가더군요.....

 

노산에 입장료가 붐빌때는 1인당 70위엔 (1만4천원) 이고 오늘같이 평일은 50위엔 이라는군요.

 

저 불법 가이드는 개구멍 안내하고 일인당 40위엔 받어갔습니다.... ^^;

 

 

 

하여간 노산 중턱(?)까지 그렇게 갔고요 케이블카....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리프트를 중간에서 탇습니다.

 

 

 

요기서도 셀카 한컷...... ^^;

 

 

 

중국은 저렇게 글쓴는게 보기 좋은가 봅니다. 우리나라에선 자연 회손이라고 않좋게 보는대....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본 량커우 해수욕장..... 산과 바다가 이렇게 같이 있는 경우가 중국엔 흔하지 안타죠? ^.^

 

 

 

 

계속 제사진만 있어서 죄송합니다.... ^^;

 

여기가 걸작이더군요. 이곳을 통과 할려면 손전등이 있어야 한다는대 저는 가볍게 무시하고

 

6210 (스마트폰) 손전등기능(?)만 이용하면 충분히 지나갈걸로 생각하고 그냥 갔습니다.....

 

 

 

결국 돌아가서 손전등을 사왔네요..... ^^;

 

여직원은 여기서 더 안가고 밑에서 기다릴 거라고 하는걸 저렇게 가증스러운 얼굴로 달렜습니다..... ^^;;;;;;

 

 

 

이런 설정샷을 원하더군요.... 이것 찍다가 똑따기를 떨어트려서 흠집나고 케이스 윗부분이 버러졌습니다... ㅠ_ㅠ

 

 

 

그래도 이런곳에서 사진을 찍으니 금방 기분이 풀려서 저러게 웃고 있더군요.... ^^;

 

 

 

세상에 여직원 혼자 밖에 없는 사진 같습니다. ^.^

 

 

 

밑의 2장과 같이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야 하는대 귀차니즘 땜시 생략.... 알어서 보셔요.... ^^;

 

 

 

 

 

밑에 보이는 마을과 해변.....

 

 

 

글씨만 나오면 저렇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더군요.... ^-^

 

 

 

정상에서 본 해변.... 밑에 사진과 같이 붙어서 보셔요.... ^^;;;;

 

 

 

 

저 바위 밑에서 잠시 누웠는대 제 6210 이 주머니를 탈출하여 자연 낙하 하더군요.....

 

 

 

전 그냥 잃어 버리는 줄 알었어요....

 

다행이 맨 밑의 홈이 있어서 멈추었고 그대로 진행 하여도 철망 밑에 그물로 막혀 있더군요....

 

위에 일행들(?)을 그모습 보면서 얼마나 웃어되는지.....

 

전면이 다 글켜 있어서 전 속이 까마케 탓습니다..... ㅠ_ㅠ

 

 

 

 

내려가는 길은 거의 계단 같이 편하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여직원이 내려갈때 다리가 후들거러서 바로 리프트 타고 내려왔습니다. ^^;

 

 

 

 

다리를 나란히 해 보았네요~ ㅎㅎ

 

 

 

밑에 내려와서 한컷~

 

 

 

저먼에 한번 말했던 사자의 암놈.... ㅅㅔ끼를 발로 잡고 있습니다.

 

 

 

숫놈은 여의주를 잡고 있고요......

 

 

 

다시 한번 보게 되는 등산로...... 天苑 까지 갔다 왔습니다. ^-^

 

 

 

이사진도 밑의 2장과 같이 파노라마로 봐 주셔요...... ^^;

 

 

 

 

 

이사진도 3장 같이....... ^^;

 

 

 

 

 

 

 

해안가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먼저 꼬치가 나왔는대 양념된 넘은 먹을만 하더니 멀건넘은 반쯤 남겨 놓고 나왔습니다.....

 

 

 

기름 덩어리인 가지볶음..... ^^;;;;

 

 

 

피망에 고기를 같이 볶은것 같은대 밥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

 

 

 

아까 야메로 입산하게 만든 가이드 전화번호로 다시 콜 해서 저넘 타고 나갔습니다.....

 

 

 

 

백밀러에 비친 여행객...... ^-^

 

 

 

아까 중간에 동굴에서 떨어트려서 저렇게 됬습니다. 3년동안 흠집없이 썻던 넘인대.... ㅠ_ㅠ

 

집에 와서 과도로 잘 다듬어서(?) 그럭저럭 봉해놓았습니다. ^^;

 

 

 

오늘 산행이 피곤했는지 돌아가는 버스에서 저리 졸고 있더군요..... 정말 미안했습니다..... 만......

 

 

 

앞에 앉은 목이 긴 현지인을 보니.... ㅎㅎㅎ

 

자연스럽게 몰ㅋㅏ를 찍게 되더군요..... (앞모습은 아니니 용서해 주셔요. ^^;)

 

전에 여직원이 한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한족은 많이 먹어도 늘씬하다고.....

 

과연 그렇까요???? ^^;;;;;;




추가 사진.....

 

 

상처난 제 6210 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액정보호지를 붙쳐 놓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