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이글을 보고 있다는 것은 시간이 많으신거죠.......
전 지금 세탁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어제 그제 야간 작업을 급히 하는 바람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감기가 걸려서 콧물이....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방안에 누워서 노트북으로 서핑만 딥다 하고 있습니다.....
방 온도를 넘 높였는지 목이 마를 정도로 건조해 지더군요...
가습기는 없고 그냥 빨래 널어서 넘기려 하는데.....
크리스마스에 빨래....라...... ㅠ_ㅠ
아~ 올해도 이렇게 넘겨야 하나 하고 한탄 하러 여기에 글 올리고 있네요. ^^;
지금도 콧물 한방울이 제 다리를 치고 지나갔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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