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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넘 많았습니다.

 

 

 

공연도 옆 공연을 감상 못 할 정도로 많았고요.....

 

 

 

이리 홀로 노래 부르는 사람도 있었고~

 

 

 

멋진 연주를 하시는 분도~

 

 

 

이분껜 별도로 전번까지 확보해 놓았습니다. 킨텍스 건으로 부탁도 드려 놓았고요~ ^.^

 

 

 

잠시 게스트 하우스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 도중 카페 알레에 들려서 드립커피도 마셨네요.....

 

 

 

한방울 한방울 내려 주시더군요.

 

 

 

이리 정성것 만들어 주시고 계셨는데......

 

 

 

도중에 다른 손님이 아이스커피 준문 하셔서 지금 본 사진의 내용물은 폐기를 하셨습니다. ㅠ_ㅠ

 

 

 

아이스커피 만드는 과정..... 쉐이크 라고 해야 하나요. ^.^

 

 

 

이번에 가니 스피커를 추가 하셨더군요.

 

 

 

베이스 소리가 좀 듣기 좋았다고 할까요~

 

 

 

확실히 이름값을 하는 스피커 였습니다. ^-^

 

 

 

다시 홍대로 나와서 공연을 보았습니다.

 

 

 

저기 술병 들고 춤추는 분은 저날 공연 하는데 마다 저리 하시더군요~ ^.^

 

 

 

또 다른 공연장~

 

 

 

서로 호흡 마추어서 재미있게 진행하였습니다.

 

 

 

관객들 표정 살아있고~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번 공연때 CD 를 구입했었던 그룹 버드..... 이번에 또 보게 되었네요~

 

 

 

맥주 한잔 하러 [어쿠스틱 홀릭] 에 갔습니다.

 

 

 

요렇게 한병식 마셨고요~

 

 

 

그냥 입가심 하는것 요구를 했는데 저리 나왔습니다. 꽁짜로 먹어서 더 맛났고요~ ㅎㅎ

 

 

 

이분들 때문에 조금 거리가 있어도 이곳까지 갔습니다.

 

 

 

얼마나 호흡이 맞는지 표정만 보고도 싱크가 되시더군요~ ㅎㅎ

 

 

 

같이 간 정훈이는 열심히 사진 찍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인 시작되고~

 

 

 

넉놓고 공연에 빠진 1인......

 

 

 

저번 공연 모습보다 더 좋았습니다. ^-^

 

 

 

원래 계획에 없었던 공연 이였구요.....

 

 

 

그래도 열심히 불러 주셨습니다.

 

 

 

이분 노래 소리는 이날 처음 들었네요.

 

 

 

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은 아무나 못 만들죠~

 

 

 

저도 기타를 다루고 싶을 정도로 푹 빠져서 경청했습니다. ^-^

 

 

 

두분 얼굴을 한번 땡겨서 찍어 보았네요~

 

 

 

관록 있는 나이들 이여서 밖에 공연과는 정말 다른 음악이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도중에 공원에서 소나기를 핑계로 또 한잔 했네요. ㅎㅎ

 

 

 

게스트하우스에선 약깐 졸렸지만 전에 만들어 놓았던 전자앨범 세팅을 했습니다.

 

 

 

아~ 이 사진은 다음날  여기 보아 게스트 하우스 홍보용으로 다시 세팅한 거였고요....

http://itb2001.tistory.com/352

 

 

 

하여간 요 쪼꼬만 넘으로 별 이상한 인연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