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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먹은게 없어서 자정 조금 지난 후 커피와 함께 먹은 식빵 몇개와 소세지.....

 

 

 

새벽 2시 반에 미스터엔더슨님이 전화를 하셔서 집으로 방문했습니다.

 

거기서 브라운관 HDTV를 받고 챙겨간 맥주 1병과 소세지를 먹었네요. ^^;

 

 

 

아침에 집에서 입이 심심해서 남아있던 프랑크 소세지를 다 먹었습니다. ^^;

 

 

 

오후엔 TP홀릭 회원 베터리 반품과 함께온 한라봉..... 나중에 제주도 가서 꼭 이 왠수를 값겠습니다. ㅎㅎ

 

 

 

투피에서 일련의 일이 있어서 이넘 3개 먹고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저녁엔 마현과 함께 밀면을 먹었네요. 일도 힘들건데 그 무거운 TV를 옮겨 준다고........

 

 

 

식사를 마친 후 카페에서 마신 에스프레소.... 역시 앞전에 한주전자 마신 육수 때문에 이넘으로 입가심 했습니다.

 

 

 

오늘 같이 씁씁한 날에 잘 어울리는 군요. 이걸 먹고도 잠이 잘 왔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