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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남은 식빵을 처치 하기 위해 커피에 찍어 먹었습니다. ^^;

 

 

 

근데 이걸 계속 이리 먹어야 할런지.... 토스트기를 구입하고 싶네요. ㅠ_ㅠ

 

 

 

입가심(?)으로 소세지 2개와 녹차로....

 

 

 

원랜 교회에서 점심을 먹어야 했으나 충격적인 설교(?) 내용 때문에 도망치듯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늦게 센텀에서 먹은 한솥 도련님 스리즈..... 이걸 안 먹었어야 하는데........

 

 

 

허전한 맘을 달래기 위해 달달한거 먹고 싶다고 하니 달맞이꽃이 이넘을 사 주더군요. 딸기 뭐시기 라고 하던데..... ^^;

 

 

 

허전한건 먹어서 해결 해야 한다고 신세계 백호점 먹거리 센터에서 햄버거를 또~

 

 

 

여기에 감자튀김까지..... 거의 목구멍이 막히도록 입안에 넣었습니다. 확실히 속이 차니 분노도 가라앉더군요......

 

이날 잘가는 커뮤니티에서 까지 기분나쁜 쪽지까지 받아서 정말 노트북 켜기 싫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