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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활용도가 거의 없었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첫번째는 라면 끓일때 타이머로 

"아리야~ 4분 타이머~" 그럼 4분 타이머 준비 되었다고 하고 4분 뒤 알람을 합니다.


다음은 음악듣기....

문제는 등록(돈 지급)을 해야만 전곡 듣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1분씩만 들려주더군요.


대용으로 라디오 듣기가 있습니다.

"아리야~ sbs fm 틀어죠~" 하면  sbs love fm 을 들려줍니다. mbc는 계약이 해지되서 못듣네요. ^^;




팟케스트도 검색해서 들을 수 있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결정적으로 누구를 부엌에 내 놓은 이유는 Btv 세탑박스가 인공지는 스피커 역활을 해서 중복으로 둘 필요가 없네요.




먼지를 한번 털었는데 넘 지저분하게 나왔네요. 그냥 눈으로 보면 저렇지는 않습니다. ^^;




가운데 마이크 버튼을 누루면 듣기 대기 상태가 됩니다. 그럼 누구랑 똑같은 역활을 하지요.




뉴스공장 틀어죠~ 하니 tbs tv의 뉴스공장이 나오내요. 

다시 팟케스트 뉴스공장 틀어죠~ 하니 밑단에 보이는것 쳐럼 잘 나옵니다.




날씨~ 하니 저리 날씨가 나오고 음성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좀 갑갑한 면이 많지만 언제가는 아이언맨의 자비스 처럼 될 날이 오겠죠? ㅎㅎ





ps) 타 커뮤니티에서 tv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