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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분투를 다시 설치해 본다고 뒤적거리고 있네요. 전에 같았으면 한글판 우분투 깔고 크롬 정도인데

 

서버환경으로 쓸려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저번에 테트라님이 세팅해 놓은건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서 다시 설치했고요.

 

테트라님께 help me!!!  했더니 왜 날로 먹으려고 하냐는 빈잔을 들었습니다. ㅎㅎ

 

허긴 저도 물어본 것이 너무 무작정 안된다고만 했네요. 컴맹의 설움을 잠시 맛보았습니다. ^^;

 

다음에 연결한 넘이 mp-멘델 인데 이넘도 한동안 동작을 안 시켜서 그런지 노즐이 막혀 있다고 그러는데....ㅠ_ㅠ

 

 

 

그럼 에펠은? 마찬가지로 노즐을 교환하려 했더니 위쪽 블럭과 구경이 안맞아서 방치중 입니다. ㅠ_ㅠ

 

이래서 계속 노트북 (x60) 만 잡고 애니메이션 (작안의샤나) 만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

 

뭔가 다시 준비하고 차고 나가야 하는데 기본이 엉망이다 보니 많이 힘듭니다. ㅎㅎ

 

요걸 기회로 잘난남자님이 준비하고 있는 기초적인 3D 프린터에 대한걸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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