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이걸 날리기 위해서 몇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

 

그것 보다는 이야기만 나오고 실행에 옮기지 않을거 같아서 다른거 다 제쳐 놓고 선 구해서 둘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

 

이것을 실천 하기 위하여 3군데 부스를 휘젓고 다녔고요. ^.^

 

 

 

킨텍스 크리에이터 페어 (Creator Fair) 에서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