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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폐기된 삼각김밥이 많이 나와서.....

 

 

 

2개만 라면과 함께 먹고 나머진 가방에 넣어 두었습니다. ^^;

 

 

 

2+1 으로 나온 나쵸... 이번에도 챙겨 두었는데 유통기간이 그닥 안남은 넘들이네요. 2일 안에 먹을 거니 별 신경 안습니다.

 

 

 

아침에 정산을 하니 3,000원 빵꾸.....  제돈으로 채워 놓고 나오는데 점주님이 불쌍하게 보셨는지 요넘 챙겨 주셨습니다. ㅎㅎ

 

 

 

집에 와서 이넘들도 전자랜지에 돌려서 먹었고요......

 

 

 

저녁엔 정현이 한티 인수한 MSI 윈드패드 110W 충전기를 받는겸 아웃백으로 갔습니다.

 

 

 

맨날 편의점 음식만 먹는다고 여기로 대리고 갔네요..... ㅎㅎ

 

 

 

일단 배가 고프니 나온 빵부터 처리하고~

 

 

 

에피타이저로 나온 스프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전 다진 고기와 밥으로 식사를 해결했고요......

 

 

 

이넘 넘 버벅 거려서 센텀에서 켜보고 건딜이지 않았는데.......

http://itb2001.tistory.com/442

 

 

 

하여간 밥이 들어오니~

 

 

 

저쪽 구석에 몰아넣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ㅎㅎ

 

 

 

앞에 빵과 스프를 먹어서 그런지 양이 많지 않아도 배가 부르더군요......

 

 

 

부드러운게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

 

 

 

녹차로 입가심을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집에 와선 아에 처음부터 윈8 32bit 기본 버전으로 설치를 했네요......

 

 

 

꾸며놓고 보니 기존 사용하던  x60 과 별 다른점 없이 빠릿하게 돌아갔습니다. 이 글도 110W 로 작성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