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4일 불금을 밤 꼴딱 세면서 길거리에서 보냈습니다. ^^;

 

 

역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 있었습니다. ^^;

 

 

 

신나는 비트가 막 나오더군요.

http://itb2001.tistory.com/419

 

 

 

스크레치를 이용한 비트박스 인가요? ㅎㅎ

 

 

 

탭댄스 현장도 가 보았고요~

 

 

 

블로그을 통해서 인사 나누었던 윤하씨도 직접 보았습니다. ^-^

http://blog.naver.com/jyh1414/80190341202

 

 

 

잠깐이지만 저도 한번 배워 보고 싶더군요.

 

 

 

그 옆에는 우승민씨도 나왔네요.

 

 

 

첨엔 누군질 몰랐다가 방송 장비들이 보여서 아~ 했습니다. ㅎㅎ

 

 

 

첨 본 분도 계셨고요.....

http://itb2001.tistory.com/424

 

 

 

요긴 꼬맹이가 공연 방해 테러(?)를~~~

 

 

 

근데 이 꼬마숙녀 때문에 더 성황이였습니다. ㅎㅎ

 

 

 

아에 한팀으로 합류 시키더군요~ ^.^

 

 

 

건반도 눌려 보고~

 

 

 

누가 풍선을 나누어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홍보는 확실히 되었을거 같네요. ^-^ 

 

 

 

다 좋은 언니 오빠들 입니다. ^.^

 

 

 

전에 보았던 뉴비들도 보이고요~

 

 

 

홍대 터주대감 격인 분리수거 팀도......

 

 

 

여전히 인기가 제일 많았습니다.

 

 

 

못보던 조형물도 생겼네요.

 

 

 

디자인 설명....

 

 

 

컴퓨터 그래픽 같은 저 작품은 의자 대용으로도 잘 활용 되더군요.

 

 

 

요건 어떤 의미의 조형물 인지......

 

 

 

영어로 뭐라고 되어 있는데 데충 의미는 알겠지만 개연성은 모르겠습니다. ^^;

 

 

 

안쪽으로 몰아 넣는다고 원래 구성대론 전시가 안 된 모양입니다.

 

 

 

이걸 이용하는 방법 인가요? ㅎㅎ

 

 

 

요건 정원 느낌이 나는군요. 옆에 쓰레기들 치운다고 좀 고생 했습니다.

 

 

 

공연이 있어서 설명은 못 찍었고요....

 

 

 

이젠 홍대 가면 늘 보게 되는 사람 중 한명 이네요. ㅎㅎ

 

 

 

이분들도 또 보게 되었고요...  로맨틱모먼트......

 

 

 

이분도 소속 없이 계속 다른 팀에서 본거 같은데.......

 

 

 

하여간 제가 홍대에서 계속 놀고 있으니 이젠 반대로 저에게 연락을 해 왔습니다. ㅎㅎ

http://itb2001.tistory.com/guestbook

 

 

 

관객들 반응도 좋고요~

 

 

 

재미 있는 곡도 들었습니다. X을 처보아요..... 본인도 숙스러운지 옆에 있던 한결이가 대신 치고 나가더군요~ ㅎㅎ

http://itb2001.tistory.com/425

 

 

 

이번에 음반을 준비중인 선배 공연 홍보도 하고요.......

 

 

 

조금 자리를 옮겨보니 또 반가운 얼굴이 보입니다. ^-^

 

 

 

여기도 관객이 많네요.....

 

 

 

이분은 노래 보다 이야기로 관중의 환호를 받더군요. ㅎㅎ

 

 

 

바로 옆에선 여일밴드 일행이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보았던 모든 공연들이 이젠 그냥 제 생활 같이 느껴지더군요.... ^-^

 

 

 

게스트 하우스에 새벽 2시에 들어갔다가 잠깐 눈을 붙였는데 잠이 안와서 4시 경에 또 나왔습니다.....

 

 

 

생각대로 공원 쪽에서 공연이 있더군요......

 

 

 

역시 한결이도 있었습니다. ㅎㅎ

 

 

 

밤들을 꼴딱 새워서 그런지 기도하는 언니들이 보이네요. ^^;;;;;

 

 

 

시간이 딱 졸기 좋은때 이라서 더 이해가 갑니다. 이 사진 찍을려고 앱도 새로 내려 받았고요~ ㅎㅎ

 

흰옷 입은 분과 잠깐 이야기도 나누고 쵸코바도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 주소도 친구분 스마트폰에 즐겨찾기로 넣었는데... 나중에 또 보면 아는체 해 주셔요~ ^.^

 

 

 

파장 무렵엔 관객과 같이 노래도 부르더군요.

 

 

 

호흡이 딱딱 맞았습니다. ^-^

 

 

 

노래도 잘 부르시더군요.....

 

 

 

분위기가 넘 좋아서 새벽에 실례지만 플레쉬도 터트려서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

(사진 올려도 된다고 허락 받았어요)

 

 

 

약깐 흔들렸지만 그날 본 느낌 그대로 있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해도 뜨고 첫차가 오는 시간이라 한두명씩 공원을 떠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