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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이 안와서 카메라 들고 다시 홍대 거리로 나왔습니다.


아직 해뜨기 전이라 어둠이 깔려 있어서 그나마 사람들이 모이는 공원쪽으로~


역시 공연은 있었고 관객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이런것도 받았네요. ㅎㅎ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


ps) 아직 7시 이전이라 방으로 들어가기 미안해서 옥상에 있는 정원에 올라왔습니다.

흔들그네에 몸을 맞기고 음악 들으며 아침식사 시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