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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과 동영상으로 보아왔던 아마벨을 직접 보았습니다.

 

 

 

역시 웅장하다기 보다는 괴기스럽네요......

 

 

 

의미를 알고 난 이후는 그런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포스코 측에선 좋게 설명하고 있군요. 그래도 비행기 잔해물이라는건 감추지 않았네요.

 

 

 

도시의 흉물 이라고 찍혀버린 아마벨....

 

 

 

이젠 시대가 변해서 당당히 예술작품으로 인정 받았는지.....

 

 

 

도심 한 가운데 잘 보이게 전시 되어 있더군요.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대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ㅎㅎ

 

 

 

비행기 잔해물 이라는걸 증명하듯 뒤틀려 있습니다.

 

 

 

이 엄청난 포스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런지......

 

 

 

포스코 측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앞마당에 놓았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이 각도로 보니 조금은 꽃처럼 보이네요.....

 

 

 

건물 안에 들어가서는 백남준 스타일의 구조물이 있었습니다.

 

 

 

누구의 작품일까요? 진짜 백남준님? ^^;

 

 

 

그 아레 있었던 커다란 수족관.......

 

 

 

엄청난 크기와 화려한 물고기를 한 프레임에 담지 못했습니다. ^^;

 

 

 

3번 나누어 찍어야 그나마 들어오네요.....

 

 

 

각을 세워 도전해 보았지만 생각한데로 한장에 안 들어왔습니다. ^^;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에 들어가서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

http://itb2001.tistory.com/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