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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폐기된 삼각 김밥은 다 제 입으로 들어갑니다. 이거 말고도 전날거 합쳐서 5개 먹은거 같네요. ^^;

 

 

 

오후에 편의점 들려서 받아온 붕어빵 3마리.... 점주님께서 손님한티 받는것데 별로 안 땡기시는지 저에게 넘겼습니다. ^-^

 

 

 

저녁은 연산동 사무실 근처에서 앱툴즈 사장님과 같이 나누었습니다. 7시 반부터 10시까지 많은 대화를 나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