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가기 전에 농담반 식으로 이야기 했던 것이 부산 내려오자 마자 일하게 되었네요.
전에 일하시던 분이 갑짜기 아프셔서 정리할 시간도 없이 어제 저녁부터 근무합니다. ㅎㅎ
근데 다 할만한데 담배 처리가 힘듭니다.
피지도 않는데 종류도 많고 이름도 각각 다르게 말하는데 있는 위치도 헛깔리는군요. ㅠ_ㅠ
하여간 또 색다른 경험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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