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즈베리 파이 & 임베디드 사용자 모임] 이후........

좋은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준비 안된 모임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다음 모임엔 이런 소리가 안 나오도록 준비한다고 서울에 며칠 더 있었습니다. ^-^

 

밑의 링크에 달린 댓글 때문에 사람 만나기로 약속하고 2시간 넘도록 안가고 인터넷에 매달리고도 있었고요.

http://cafe.naver.com/makerfac/2633

 

그 형 만나고 욕 엄청 먹었습니다. 진상 부리지 말라고~ ㅎㅎ

 

거기 붙인 사진 함 정리해 보았습니다. ^-^

 

 

 

현장에서 카드결제가 안 되어서 전번만 받고 외상으로 라즈베리 파이와 SD카드를 드린 장부...

 

저게 나중에 어떤 역활을 하는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

 

 

 

다음날 ICbanQ 에서 외상값 다 지불하고 또 한넘 구입한넘 이네요~ ^.^

 

 

 

케이스에 방열판... 거기에 여긴 없지만 DVI to HDMI 젠더 2개.... 옆에 X60 베터리와 붕어빵 한마리.....

 

성경에 있는 오병이어가 이 사진에도 적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ICbanQ 사무실에서 눈에 띄 서고(?) 직원들을 위한 도서를 모아 두었다네요.....

 

 

 

어떤 책들을 읽는지 궁금해서 일일히 다 찍어 보았습니다. ^-^

 

 

 

이중에 제가 저번 보수동에서 찾던 책도 있었네요~ ㅎㅎ

 

 

 

라즈베리 파이 판매를 담당했던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빌려왔습니다.

 

 

 

이 많은 책들을 편한 맘으로 다 읽어 보았으면 좋은데......

 

 

 

펼치기만 하면 이만한 수면제는 없더군요. ^^;

 

 

 

맨마지막 권력이동.... 저거 예전에 비싼돈 주고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어디에 갔을까요? ㅎㅎ

 

 

 

저녁엔 라즈베리 파이를 구입한 분이 도통 모르겠다고 하여서 중국집에 테이블 하나 잡아놓고 이미지 밀면서

 

1:1 미팅을 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많이 해매고 계실거 같은데..... ^^;

 

 

 

문제의 수면제..... 정말 생각 같아선 밤세 읽을거 같았는데 5분을 넘지 못했습니다. ㅠ_ㅠ

 

 

 

다음날 전문가 그룹에 속해있던 재상이 사무실에서 저리 펼쳐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http://pi.woobi.co.kr/

 

 

 

거기서 나온 후 바로 전북으로 갈려고 했으나 전에 만난 홍대 춤꾼들 만나기 위해 여기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227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이쁜 카페에서 라떼아트도 즐기면서 이야기 나눈 후 집으로 보내고 저리 있었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208

 

 

 

다음날 용산 들려서 패드도 2개 구입했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현장에서 1만원에 시집을 갔습니다. ㅠ_ㅠ

 

 

 

이리 빨빨거리며 돌아 다녔더니 양말이 저지경이 되었더군요. ㅎㅎ

 

 

 

다음 목표입니다. 큐비보드를 저쪽에 접목 시켜 보려고요~ ^-^

http://itb2001.tistory.com/241

 

 

 

 

http://tpholic.com/xe/9728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