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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가용으로 만들어진 넘이라 태생적으로 저가의 부품들로 이루어 진 것은 이해와 수용이 되는데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

일단 제일 문제가 되는게 아나로그 사운드 출력 이더군요.

전담하는 칩이나 기구(?)가 없이 CPU에서 100% 소프트로 처리하기 때문에 부하도 많고 잡음도 상당히 있다고 합니다.

실지 사용하는 저의 입장에선 별 다른 것은 못 느끼는데 MP3 을 다음곡 넘어 갈때 틱틱 하는 잡음이 들립니다.

이건 HDMI 사운드 출력에도 간간히 들리는거 보니 근본적인 문제가 있고요. 소프트 적으로 해결이 될런지.... ^^;


다음으로 심각한게 USB 컨트롤러 이더군요.

 

이넘도 느린 것도 문제지만 인터넷과 같이 사용시 상당한 노이즈를 발생한다고 합니다.

라즈베리 파이 카페에서도 전문적인 오디오 머신으로 만들다가 이 문제 때문에 포기를 하신 분을 보았습니다. 1)


자잔한 문제점들이 보이는 산딸기 이지만 그래도 장점은 있겠지요? ㅎㅎ

머니 머니 해도 제일 큰 장점은 저럼한 가격입니다. 원가는 4만원 선인 $35 입니다.

중국에서도 저가의 제품과 더 고성능의 물건들이 나오지만 이정도 가격을 마추는 일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지요....


또 다른 장정은 뿌리가 있는 제품 이라는 것인데요.

 

크게 관련은 없지만 전에 저개발 국가를 위한 노트북 사업을 했던 재단과 이번에 영국에서 발족된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O/S를 지원하더군요.


중국에서 나온는 기기들 보면 성능는 뛰어난데 뒷받침 되는 후속 작업들이 불안합니다.

마치 우리나라 GP32를 보는 기분 이라고 할까요.... ^^;


그리고 이건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이유 이기도 한데 아나로그 RCA 영상 출력과 3.5파이 사운드 출력입니다.

다른 기기에서 보기 힘든 조합이지요... ^-^


또 발전성 있는 개방형 구조이고요. PCB 기판 회로도 까지 공개 되어 있다네요.

GPIO, 비디오 컨트롤러 컨넥터, 카메라 컨트롤러 컨넥터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엔 확장성을 지원하는 확장보드도 나왔더군요. ^-^

 

 

(SPI, I2C, UART, GPIO로 구분됨)

 

 

 

(RTC 모듈 올린 사진)


여기에 같은 가격으로 메모리도 2배 올린 512MB 버전의 제품도 나왔고요......

하여간 발전 가능성을 열어 놓은 산딸기가 저는 재미있습니다. ^-^

 

 

 

ps) 방열판 붙이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 정보를 오즈님 에게 들었습니다.

cpu와 ram이 이중구조로 붙어있어서 잘못 때면 그 둘이 떨어저 버린다고 하네요. 조심하세요~ ^^;

 

 

 

1) 판매하신분 글을 옮겨 보았습니다. (헌이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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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즈베리파이에서의 음원 플레이 관련 잠정 결론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raspbian
- 모든 기능 정상
- 24/96 플레이에는 무리(원인모를 노이즈 발생)
*노이즈 발생시에 cpu도 여유, ram 도 여유, usb 여유 대역도 50%...

일단은 데이터패킷이나 클럭 쪽에서 문제인듯 합니다.

2. archlinux
-mpd bit depth 인식 오류 - 일부 음원에서 노이즈(aplay로 테스트 시 문제없음. mpd 버그임)
-xmos 칩 지원 문제 - samplerate 정상인식, 오디오 신호 인식 못함
-24/96까지 정상 플레이(몇몇 튜닝이 되어야 정상 플레이)

음질은 raspbian이 더 좋더군요. 커널,mpd를 새로 빌드할려는 찰나에 VoyageMPD가 0.9가 나온지라...

일단은 VoaygeMPD에 집중하려 해요~

산딸기는...

하드웨어적으로 일부 개선(음감을 위한 usb 콘트롤러 개선이 필요한 듯)이 되면 다시 시도 하려 합니다~

결정적으로는 archlinux xmos를 못쓴다는 것 ㅠㅠㅠ 혹시 제가 잘못 할 걸수도있으니... 되시면 알려주세요

 

댓글 3

  • 2012.11.11 13:47 modify reply

    SATA 포트가 달리는 것도 기대할만 한가요? 저전력 NAS나 토런트, 이뮬 서버로 사용하면 좋은데, USB로 연결하면 왠지 손해보는 것 같아서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2.11.12 06:29 신고 modify

      아마 버전업 되면서 자연스럽게 붙지 않을까요? ㅎㅎ
      다만 걱정스러운게 지금은 그냥 스마트폰 충전기로 전원을 해결하지만
      이것저것 붙은 다음에도 그렇게 저전력으로 버텨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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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3 02:40 신고 modify

      보드의 가격이 35달러를 유지하는 커디란 이유가 emmc nand의 부재인데요. 이때문에 sata는 앞으로도 아마 볼 수 없을겁니다. usb밖에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