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천안에 왔었는데...... ㅎㅎ
Old/문화생활2013. 8. 11. 07:56
모라 계절밥상 에서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고 집으로 왔고...... 아쉬운 2분은 우리집으로 오셔서 새벽 3시까지 더 이야기 나누다가 한분은 가셨고..... 여기 한분은 홍대 까지 같이 동행 하였습니다. ㅎㅎ 천안에 일거리 때문에 몇시간 들였다가..... 바로 부산으로 오기가 싫어서.... 잠시 홍팀장님 만나 3D 프린터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고~ 다시 홍대로 넘어왔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샷 이군요~ ㅎㅎ 이 두분도 장단을 맞추어 음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놀이터에서 다시 걷고싶은거리로 왔는데..... 버스킹 장비가 요란한 팀을 보았습니다. ㅎㅎ 이 많은걸 가지고 다닐려면 차량 동원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DJ 장비도 보이지만 디제잉 하는걸 못보아서 좀 아쉬었습니다..... 발전기로 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