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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밀어내기만 했더니 저도 피곤하고 보시는 분들도 지긋해 진거 같아서 밀어내기가 아닌 받아들일 준비를 해보려고요.

 

홍팀장님이 3D 프린터 샾을 내셔서 일부러 서울까지 올라갔었는데......

 

하여간 당분간은 그냥 제 블로그 안에서만 끄적 거려 보렵니다. ^-^

 

 

 

요런 깜찍이들은 계속봐도 안질리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