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도착할 때 찍은 사진이네요.....
제가 진행하는 사진은 제가 못 찍으니 넘어가겠습니다. ^^;
학교 시험도 있는데 짬내어 준비해서 진행하는 포단님.....
저보다 더 깔끔하게 ppt 를 구성해 오셨더군요.... ^^;
2부 진행하신 쏘세지님~ ^-^
직접 내려오셔서 설명을......
그날 붙은 플랜카드 입니다..... ㅠ_ㅠ
실물 화상기까지 준비해 가지고 진행하였는데......
이 사진 한장으로 모든 것이 설명 되네요...
그래도 2분은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잘 진행 하셨습니다. ^-^
한참 설명하는 부군을 물끄러미 보고 계시는 마나님~ 2세가 배속에 아직 계셔서 무지 졸리셨다고 하시네요. ^^;
전 지금에서야 좀 정신 차리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하여간 고생들 많으셨는데 저만 당황하여 계획대로 진행 못 하고 내려와서 행설 수설 한 것 같네요....
커피 한잔 마시고 이렇게 정리 하고 있으니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
그래도 이번 일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마음이 좀 평안해 지네요...
많이 아쉬운 건 행사 끝나고 모임을 제대로 못하고 내려와서 지금껏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있습니다.
ps) 제가 잘 가는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
"이번달 불행해요. 저보다 더 불행한 분들의 자신의 글좀 써주세요."
마산 스마트폰 설명회 준비한다고 저 뿐만 아니라 2명 더 참여 시켰는데 백화점홍보(?)로 2명 오고 나머진 다 관계자
아니면 커뮤니티 회원..... 강사까지 총 15명이 안되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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