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5 광난의 토요일 늦은 홍대 공원에서는........ ^.^

 

 

내일..... 아니 오늘 서울 올라 가기 전에 마지막 홍대 이야기 되겠습니다. ^^;

 

 

 

지하철에서 올라가자 마자 있었던 길거리 공연....

 

 

 

안쪽 걷고 싶은 거리 쪽에서 있었던 생일빵 축하 공연(?) ㅎㅎ

 

 

 

동료들이 사진 찍고 좋아라 하더군요~ ^-^

 

 

 

생일 모자 부대를 몽창 불러서 난타중~ ^.^

 

 

 

넘 좋아라 하더군요~ ㅎㅎ

 

 

 

이여지는 랩~

 

 

 

당시 [라즈베리 파이 & 임베디드 사용자 모임] 뒤풀이 자리에서 마시고 간 맥주 때문에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

 

 

 

집에 간다고 핑계 되고 여길 와서 이렇게 사진 찍고 있었으니까요....

 

 

 

그나마 야간우등 이라는 교통수단이 있어서 이렇게 놀았네요. ㅎㅎ

 

 

 

여친을 위한 시간도.......

 

 

 

열창하는 거리의 싱어~

 

 

 

거기에 호응하는 관객.......

 

 

 

홍대 토요일 밤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지 알았는데........

 

 

 

얼마 뒤 겨자맛딸기 일행을 만나서 잠시 이야기 나누고 집에 가기 전에 공원 쪽으로 갔습니다.

 

 

 

정말 여기가 한국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외국인도 많이 보이고......

 

 

 

엄청난 사운드와 거기에 열광하는 사람들 속에 방황을 했습니다.

 

 

 

그냥 셔터만 눌러도 한명씩은 잡히네요. ^^;

 

 

 

공원 한쪽에서 보았던 신나는 스테이지......

 

 

 

또 한명의 여자 가수(?)를 보았습니다.

 

 

 

율동(?)도 신나게 하더군요~ ^.^

 

 

 

물론 노래도 잘 부르셨습니다.

 

 

 

다른쪽 공연 현장

 

 

 

저리 공연자가 둥둥 떠 다니더군요.....

 

 

 

이런 광경은 TV 에서만 보았지 제 눈앞에서 볼줄 정말 몰랐습니다.

 

 

 

여긴 락엔롤

 

 

 

엄청난 인파 속에 신나게 부르더군요.

 

 

 

보고 있는 이들도 만만치 않게 어울렸습니다. ㅎㅎ

 

 

 

제가 저속에 끼어들기에는 좀 무리였고요....... ^^;

 

 

 

마지막으로 본 공연입니다.

 

 

 

통일된 기합이 들어 있는 듯한 공연 이였어요.....

 

 

 

꼭 아프리카에 온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공연은 영상으로 남겨 놓았네요. ^-^

http://itb2001.tistory.com/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