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아무리 불러도 고개를 안 돌려서 제가 자릴 옮겨서 찍었네요. ^^;
미용실에서 사는 넘이라 이쁘게 미용한 모양입니다. ㅎㅎ
전에 막 짓고 그랬는데 어젠 기분이 좋았는지 옆으로 다가와서 쇼파에 올려 주었더니 저러고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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