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인화기] 어제 오늘 일때문에 무지 바쁜대도 이런 것들을 보았습니다. ㅎㅎ
Old/요상한 기기들2013. 1. 11. 00:47
기계 납품이 갑짜기 생기는 바람에 정신없이 2일을 보내었습니다. ^^; 사전 작업으로 집에서 미리 고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이것 말고도 이정도 더 밀었네요.... ^^; 중간에 직장상사가 불러서 이런곳도 갔었고요..... ㅎㅎ 늘 함께 일하지는 않지만 다 고생들 하는 사이라 주거니 받거니 했습니다. ^-^ 거기 마담(?) 이라고 해야 하나요? 상사 부인 이셔서 맘놓고 마셨습니다. ㅎㅎ 술은 한찬 걸쳤고 내일까지 일은 마무리 해야 하고... ㅠ_ㅠ 할수 없이 후배에게 도움을 청해서 간신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맙게 자신의 일도 있는데 새벽 3시까지 일을 같이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좀 자다가 카톡으로 이야기 나누던 3D 프린터 소유주님이 집으로 오신다고 해서 모셨습니다. 근데 이분도 범상치 않은게 이런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