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폭탄] 어제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Old/일상2013. 1. 31. 14:54
집에서 열심이 어제온 500GB HDD 를 노트북에 설치 하고 있는데..... http://itb2001.tistory.com/165 갑짜기 카톡이 날라와서 피자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위치를 찾아보니 교대역이랑 가깝더군요~ 집에선 179번 타고 가면 한큐에 가는 코스였고요~ ㅎㅎ 정시에 도착하니 오늘 카톡 날린 여석이 저런걸 읽고 있더군요.... ^-^ 한명 더 오기로 한 사람을 기다리면서~ 맛난 피자가 나왔습니다. ^.^ 피자 만 먹고 나오기 좀 아쉬워서 전에 갔었던 꼬치구이집에 갔네요~ ^.^ 이렇게 나온 넘을~ 사사싹~ 둘이 언어 쪽으로 전공(?) 이라서 죽이 잘 맞았습니다. ㅎㅎ 먹기 좋게 발라놓았고요~ ^-^ 이 가게 이름이 생각이 또 안날까봐 아에 사진으로 찍어 두었구요~ ㅎㅎ 나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