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반돌이의 IBM ThinkPad X60 내력....... ^^;
Old/요상한 기기들2013. 3. 9. 09:06
제가 홀릭을 알게된 경위는 보올 (병휘)를 통해서 입니다. 보올이 늘 TP를 끼고 살고 거의 화면엔 시꺼먼 여기에 마추어 있더군요. ㅎㅎ 하여간 홀릭의 존제는 그렇게 알았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중고시장 장터에 X60 이 15만원에 올라왔고 같은 부산이라 바로 가서 업어 왔네요. 1만원 DC 도 해 주어서 14만원에 이넘을 집으로 대리고 왔습니다. 근데 이전 주인이 정말 꺠끗하게 사용해서 크랙 하나 없고 깔끔한데 베터리가 5분을 못 견디더군요. 그래서 이베이를 통해서 4셀 베터리를 구입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계속 베터리를 구매 하게 되더군요. 벌써 그쪽을 통해서 구입한 베터리가 7개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 아마 홀릭 회원님 중에도 제가 판매(?) 했던거 구입하신 분도 계실거에요. ㅎㅎ 아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