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넥서스] 어젠 또 요상한 후배님을 보았습니다. ㅎㅎ
Old/요상한 기기들2013. 1. 9. 05:24
야간 작업을 대비 하기 위해서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뒤적 거리며 방에서 누워있었는데..... 그때 뜬금없이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 사달라고...... 안그래도 뭔가 먹어서 기운을 차려야 하는데 잘되었다 싶었죠.... 밥집 갔다가 문이 닫혀 있어서 이쪽으로 와서 짬뽕에 밥말아 먹었습니다. ^-^ 그냥 보넬 수 있나요.... 또 수다를 떨기 위해서 [커피 내리는 남자들] 카페에 갔습니다. ^^; 오늘은 달달한 넘 시켰습니다. 몸이 으시시 했지만 저넘 들어가니 좀 풀리더군요..... ^-^ 이넘 차고 있는 블루투스 시계..... 보통 인간들은 저런거 안차고 다니는데..... ㅎㅎ 자신이 다니는 회사 (skt) 에서 밀고 있는 joyn.T 를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오해하는 부분과 실지 운영되는 방법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