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SKT 누구 활용법
Old/요상한 기기들2019. 1. 11. 22:51
그동안 활용도가 거의 없었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첫번째는 라면 끓일때 타이머로 "아리야~ 4분 타이머~" 그럼 4분 타이머 준비 되었다고 하고 4분 뒤 알람을 합니다. 다음은 음악듣기....문제는 등록(돈 지급)을 해야만 전곡 듣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1분씩만 들려주더군요. 대용으로 라디오 듣기가 있습니다."아리야~ sbs fm 틀어죠~" 하면 sbs love fm 을 들려줍니다. mbc는 계약이 해지되서 못듣네요. ^^; 팟케스트도 검색해서 들을 수 있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결정적으로 누구를 부엌에 내 놓은 이유는 Btv 세탑박스가 인공지는 스피커 역활을 해서 중복으로 둘 필요가 없네요. 먼지를 한번 털었는데 넘 지저분하게 나왔네요. 그냥 눈으로 보면 저렇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