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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침부터 일찍 출발 한다고 율브리너님 기다렸던 김밥집... 2줄 시켰는데 넘 커서 한줄만 먹고 포장했습니다. ^^;

 

 

 

서울로 올라갈 수록 온통 하얀색 이더군요....

 

 

 

중간쯤 배도 체웠고요.....

 

 

 

약깐 눈빨도 날렸지만 시간안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

 

 

 

용산에 들려서  티즈버드에 관한 이야기도 거기 회사 관계자 분과 나누었고요~

http://itb2001.tistory.com/77

 

 

 

회식 장소엔 30분 정도 늦게 도착 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시작 하셨더군요~ ^.^

 

 

 

무한리필 이라 맘놓고 먹었습니다. ㅎㅎ

 

 

 

이클립스k님께 거의 반강제로 뺏다 싶히 했던 G폰 번들 이어폰~ ^^;

http://itb2001.tistory.com/76

 

 

 

몇 몇 분들은 차시간 때문에 일찍 일어나셨습니다. 저도 일 있었으면 비슷하게 일어났을 건데 다행이 끝가지.... ㅎㅎ

 

 

 

부산에서 부터 운전 하고 용산 까지 동행한 고마운 분 면상이 크게 나왔네요~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꽃이 만발했습니다. ^-^

 

 

 

좀 어수선 했지만 나눔도 했고요~ ^.^

 

 

 

유일한 홍일점인 문어문어님의 V ^.^

 

 

 

구지 저러지 않아도 나누어 줄 만큼 물건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ㅎㅎㅎ

 

 

 

이쁜 케랙터 달력이 나왔군요~

 

 

 

당연한 듯이 홍일점에게 갔습니다. ^-^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 보이신 캡틴울프님....

 

 

 

전 이런거 보면 막 요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

 

 

 

전 언제 이런 랜즈를 사용해 볼까요...... ㅎㅎ

 

 

 

얼굴이 사진에 안 나왔다고 저리 표정 지으며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

 

 

 

1차를 끝네고 살아남은 2차 동지들~ ^.^

 

 

 

여기에 누군가 블렉베리를 사용하시더군요. 제 데터링 머신인 모토쿼티도 꺼네어 보여주었습니다. ㅎㅎ

 

 

 

다시 보낼분 다 보내고 3명 남았는데 제 등에 있는 짐이 무거워서 숙소에 놓으러 갔었네요....

 

 

 

거기 로비에 있었던 원두커피 자판기.....

 

3차 과정은 생락합니다. 별거 없었어요... 단란주점에서 맥주와 노래 + α

 

 

 

아침에 도저히 속이 쓰려서 저혼자 해장하러 나왔습니다. ^^;

 

 

 

일단 국물이 있어서 한시름 놓았네요......

 

 

 

께끗하게 비우고 나왔습니다. ^-^

 

 

 

다시 숙소로 가는 길에 눈이 약깐 날리더군요...

 

 

 

다시 원두커피를 2잔을 한컵에 내렸습니다.....

 

 

 

다시 봐도 이런 것이 우리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

 

 

 

볶은 원두가 그대로 보입니다. 안에서 어떻게 처리 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막 부산으로 내려 가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부담없는 무적칩 데터링과 8셀 베터리가 함께 하니 맘이 편하네요~ ㅎㅎ

   

 

 

부산 시내에도 많은 눈이 왔다고 하는데 무사히 집까지 잘 갔으면 좋겠습니다. ^-^

 

 

 

 

 

http://tpholic.com/xe/9728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