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와서 전에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걸 뒤로 하고 테트라님을 불러서 마저 진행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 더 알아 보았고요.
날이 선선해 져서 그런지 야외에서 저리 세팅해 놓고 뭔가 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ㅎㅎ
아침 6시까지 카페에 가서 수다 떨다가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왔고 목이 말라 잠이 껜 지금 이사진을 올리고 있네요. ^^;
'Old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프레소가 달짝하고 자꾸만 졸고 있는데...... (0) | 2013.09.02 |
---|---|
킴스 게스트하우스 에서 컴 정비해 주고 점심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 (0) | 2013.09.02 |
[진격의 거인]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넉놓고 보았습니다. ^^; (2) | 2013.08.25 |
카페에서 시원한 더치 한잔 하면서...... (0) | 2013.08.20 |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 하라고 하셨는데...... (0) | 201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