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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시작한 작은 버스킹 이였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관객에게 먹방부터~

 

 

 

덩달아 한입 챙긴 mini 미 싱어

 

 

 

다시 버스킹을 시작합니다. ^-^

 

 

 

Mini 미

 

 

 

커피케익

 

 

 

공연중 기타줄이 끊어저서 잠시 손보고 있는 틈을 이용해 공연을 하신분도 있었습니다.

 

 

 

노래 실력을 떠나~

 

 

 

이렇게 애절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

 

 

 

순간 관객이 되어 버린 mini 미

 

 

 

노래 부른 이의 시각에서 한장 잡아 보았습니다. ^-^

 

 

 

다시 공연 준비하는.....

 

 

 

이 사진이 제일 좋게 보여서 블로그 타이틀로 잡았습니다.

 

 

 

시간을 내어 주어서 고맙다고 케익을 잘라와서 두사람에게 먹이고 있네요. ㅎㅎ

 

 

 

다시 노래가 시작되고.....

 

 

 

이렇게 코드를 잡고 있는거 보면 저도 기타를 배우고 싶습니다~

 

 

 

쉬는 시간에 잠시 다른분이 오셔서....

 

 

 

오카리나를 운치있게 불어 주셨습니다.

 

 

 

듣다가 옆에서 공연중인 홍대abcd 버스킹을 보러 갔었고요....

 

 

 

잠시 갔다가 여기 다시 오니 새로운 객원이 있었습니다. ㅎㅎ

 

 

 

똘똘하게 잘생..... 근데 공주님 이라고...... ^^;

 

 

 

본진 공연 보다 꼬맹이의 재롱이 사람들을 더 잡고 있었습니다. ^-^

 

 

 

거기에 장단 맞추어 주는 mini 미

 

 

 

시크하게 카메라도 한번 봐주고~

 

 

 

다른 관중에게 춤실력도 보여 주어서 많은 박수를 받았네요~ ^-^

 

 

 

목 상태가 넘 안 좋아서 키보드로 대신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피아노 치는 남자라......

 

 

 

이런 재주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나만의 위한 연주인가요? ^-^

 

 

 

누구인지 알리는 네임플레이트.... 일부로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시 연인 관객의 요청으로 마이크를 잡은 mini 미

 

 

 

이런 관중이 있어서 그런지....

 

 

 

작은 규모의 버스킹 현장이지만.....

 

 

 

더 정이 가고 시간을 여기서 더 보낸거 같습니다. ^-^

 

 

 

자작곡도 한곡 부탁해서 영상으로 남겨 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