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지금 주력으로 사용하는 MSI WindPad 110W 이고 오른쪽이 지인에게 넘긴 ThinkPad X60 입니다.
둘다 사용해 보면 확실한 차이점이 보이더군요. ^-^
일단 액정이 ips 인 110W 가 확실히 우위를 보입니다. 거기에 해상도도 1200 x 800 라서 더 많은 정보를 보여 줍니다.
대신 키보드는 X60 이 압승이였는데 팜레스 부분의 발열 때문에 점수를 다 깍아 먹습니다. ^^;
사용처에 따라서 둘다 필요는 한데 공통적 분모가 넘 많아서 그나마 더 최신인 110W 를 가지고 다니고 있네요.
무선 키보드가 울트라나브고 7열 이었으면 이런 고민도 안했을거 같습니다, ㅎㅎ
뒷모습을 봐도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IBM 마크가 뒤집어 보이는 X60... 뚜껑을 닫을떼 정상으로 보이는 건데.....
여유가 좀 있으면 lenovo YOGA 를 한번 구해보고 싶습니다. 6열 키보드라 좀 아쉽지만요....
ps) X60을 다시 가저오게 된 이유는 킨텍스 크리에이터 페어 에서 3D 프린터에 물릴 PC가 필요해서 잠시 빌렸습니다. ^-^
가저온 김에 전에 시스템 망가트린 SD 카드에 다시 데비안 깔고 우분투로 넘어가서 파티션 조절을 하고 있고요~ ㅎㅎ
http://itb2001.tistory.com/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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