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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럼 간단하게 작동되지 않는 물건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

 

 

 

일단 카운터 위에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원료인 프라실을 측면에 설치해 보았는데 부품이 빠진건지 제대로 고정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일단 고정은 포기... ㅠ_ㅠ

 

 

 

전에 서울 공방에서는 설치가 다 안끝난 관련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 보았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529

 

 

 

제가 램드라이브 등 윈8패드 (MSI 윈드패드 110W) 에 좀 삽질을 해 놓은게 있어서 거기선 잘 안 되었거든요....

 

 

 

여기서도 조금 해매었습니다. 한거 또 깔고 깔고..... ^^;

 

 

 

그래도 이렇게 설치해서 노즐 헤드가 움직이는걸 해 보았습니다. ㅎㅎ

 

 

 

뒤에서 보니 안에 임베디드 기판에서 있는 LED가 불빛을 내고 있더군요.....

 

 

 

아마 3D 프린터가 편의점에 있는 곳은 대한민국.... 아니 지구상에 여기 부산 서동 GS25 일거 같습니다. ㅎㅎ

 

앞으론 일반화 된다면 프린터 출력 서비스도 편의점에서도 하겠죠? ^.^

 

 

 

ps) 파코즈에서 지적이 있어서 추가로 사진 몇장 올립니다. ^-^

 

제 업무 시간이 pm 11:00 ~ am 8:00 까지 인데 am 4:00 까지는 정말 손님이 없습니다. 한시간에 담배 몇개 나가는 정도?

 

 

 

4시 이후에는 3D 프린터는 저리 얌전히 구석에 들어가 있고요....

 

 

 

배송온 물건들 정리하고~

 

 

 

카운터는 정상인 상태로 돌아옵니다. 설마 일에 지장 주면서 3D 프린팅 하고 있다고 하면 점주님이 가만히 둘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