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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선 비가 안와서 우산도 안 가지고 출발 했는데 서울은 비가 막 내리기 시작했었습니다.

 

 

 

전에 잘난남자님과 함께 한번 왔던 곳인데 저 혼자 찾아 가려니 엄청 해매고 갔었네요.... ㅠ_ㅠ

http://blog.naver.com/shinsun3

 

 

 

요 쌀집이 이정표 인데.... 중간에 좌표가 하나 더 있지만 홍팀장님이 넘 알려지는 것도 싫어라 하셔서 생락합니다. ^^;

 

 

 

일단 좁은 문으로 들어 갑니다. ㅎㅎ 이 사진도 잘 나온거 있는데 얼굴 노출 된다고 검열 삭제 당했어요. ^^;;;;

 

 

 

이날 2분 더 공방에 초대했습니다.

 

 

 

요건 그분이 가지고 온 기판인데 제어 목적에 쓰인다고 얼핏 들은거 같네요. ^^;

 

 

 

색색깔의 3D 프린터를 준비 하고 계시더군요.

 

 

 

나무로 만든 넘도 보이고요...

 

 

 

저는 3D 프린터 보다는 후처리 과정이 더 흥미가 갔습니다. 근데 이 과정이 상당히 위험해서 쉽사리 접근 못하고요....

 

 

 

밑면에 아세톤을 발라서 쉽게 작업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건 또 뭔가요? ㅎㅎ

 

 

 

요것도 3D 프린터의 일종인데 박스형태를 유지 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충전기가 나가서 홍팅장님 껄 서울 있을 동안 빌려 썼습니다. ^^;

 

 

 

초대한 또 한분..... 이분은 3D 프린터 보단 저런 간단한 물건에 마음을 더 빼끼더군요. ㅎㅎ

 

 

 

테스트 출력 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홍팀장님 목소리도 출연했네요. ㅎㅎ

 

 

 

집에 오기전 제 110W 에도 3D 프린터 제어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치하다 실패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해매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