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처음엔 맥주 피쳐 한병과 소주 한병으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점점 넘어가면서 사람도 점점 모이더군요. ㅎㅎ

 

 

 

돈을 몇분이 각출해서 피쳐 맥주 2병과 저도 일조해서 Mix Party 라는 땅콩류의 과자를 사왔습니다. ㅎㅎ

 

 

 

주로 영어로 진행이 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대충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게 보였고요....

 

 

 

하여간 각국에서 오신분들이 과자 이름처럼 믹스 파티를 했습니다. ㅎㅎ

 

 

 

저도 한장 찍어 달라고 부탁 했고요.... ^.^

 

 

 

좀 있으니 막걸리와 정종도 들어왔습니다. ^.^

 

 

 

제가 잘 하는 설정샷도 한번 찍어 보았고요. ^-^

 

 

 

나중엔 110w 가지고 노래방 프로그램 깔아서 같이 노래도 불렀습니다. 캠으로 현장 화면까지 띄어 놓고요. ^.^

 

 

 

이날 생각이 머리에 많이 남아 있어서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