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명 난 거 처럼 비가 억수록 왔었던 어제.... (비오는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옴. ^^;)
그전날 산 우산 하나 달랑 가지고 지하철 통해서 낑낑 거리며 서울서 부산까지 데리고 왔지만.....
방에 모셔놓고 아직도 개봉을 못하고 있습니다.어제 알바도 거의 1시간 정도 지각을 했었고 지금도 잠이 모자라네요....
엉망이된 작은방 부터 청소를 하고 3D 프린터를 설치해야 되는데 왠지 모를 두려움이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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