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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매일매일이 아닌 몇일 몰아서 올리는게 습관처럼 되었네요. ^^; 

 

 

5일

 

 

배보다 배꼽이 더근 편의점 덤.... 새로 나온거라 하나 구입해 먹었습니다. ㅎㅎ

 

 

 

키핑해 놓았던 마지막 감자칩....

 

 

 

이상하게 배가 고파서 도시락도 하나 더 먹었습니다. ㅎㅎ

 

 

 

요건 며칠에 걸쳐석 먹은거 마무리만.......

 

 

 

지인이 집에 놀러 오셔서 간촐하게 먹었습니다. ㅎㅎ

 

 

6일

 

 

아침부터 과자로 배를 채웠네요.....

 

 

 

센텀에 넘어가다가 짜장면이 땅겨서 환승 구간에서 먹은넘... 결국 차비 또 냈습니다. ^^;

 

 

 

이집 짜장면은 괜찬은데 부탁해서 얻은 짬봉국물은 넘 조미료 맛만 나더군요....

 

 

 

저녁엔 삼X공원에서 고기를 맘것 먹었습니다. ㅎㅎ

 

 

7일

 

 

찜질방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먹은 라면과 공기밥......

 

 

 

저녁엔 정현이가 아웃백으로 오라고 해서 이것저것 먹었네요.

 

 

 

셀러드와 파스타..... 종유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마무리는 깔끔한 녹차로.... 근데 이날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쓴맛이 넘 느껴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