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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형님이 저녁에 삼락공원에 올 수 있으면 오라고 해서 갔는데 이런것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가서 보니 탠트도 쳐 있었고 고기 구울 준비도 다 되어 있더군요. ㅎㅎ

 

 

 

윈8패드를 이용해서 야구도 라이브로 보았고요~

 

 

 

두툼한 고기도 잘 굽고 있었습니다. 원랜 석쇠에 구워야 하는데 숯불을 필만한 장소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여기에.....

 

 

 

태양도 서서히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요......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있었습니다. ㅎㅎ

 

 

 

보올도 와서 합세했고 패드를 많이 다루어 보아서 인지 윈8패드도 잘 만지더군요. ^-^

 

 

 

사진 찍다 발견한 치우 형님 캠핑 악세사리..... ㅎㅎ

 

 

 

꼼꼼함이 뭍어 있습니다. 이거 말고 양염통도 대박인데 아쉽게 사진은 못 찍었네요. ^^;

 

 

 

자전거 플레쉬를 고용량 베터리 개조한 넘.... 보올이 가지고 다녔습니다. ㅎㅎ

 

 

 

전에 결혼식에서 보고 오랜만에 보게된 현태 부부... 유일하게 카메라 시선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

 

 

 

주변에 다 크롭해서 날리고 싶었지만...... ㅎㅎ

 

 

 

레어로 먹어 보라고 해서 핏기도 다 가시지 않은 넘을 먹어 보았습니다.

 

 

 

역시 소고기라 부드럽고 고소 하더군요~ ^.^

 

 

 

전 넘 피곤해서 탠트 안에서 피트병을 벼게 삼아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자정 가까이 되어서 파장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을 찜질방에서 맞이하고 있네요.... ^^;

 

사진에 나와있는 키보드도 무선으로 바꾸고 싶은데 적당한넘 물색중 입니다. 울트라나브가 젤 좋은데 가격이.... ㅠ_ㅠ

 

 

 

이넘 MSI 윈드패드 110W 가 전에 있었던 IBM ThinkPad X60 처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무적칩 보다는 좀 아쉽지만 터지기만 하면 빠른 속도의 t-login 도 괜찬은 조합이고요......

 

여기 모라 스파케슬에서도 잘 잡히고 있습니다. ^-^

 

 

 

날은 밝아오고.....

 

 

 

집에 가야 하는데 엉덩이가 안떨어 집니다. ^^;

 

 

 

게스트하우스 이용한다고 찜질방은 한동안 등안시 했는데 땀을 쭉 빼고 보니 종종 이용해야 겠습니다. ^-^

 

 

ps) 방안에 알파파랑 물 먹을 수 있게 잘 놓아두고 나왔는데 집에 가서 어떤 광경을 보게 될런지 약간 걱정이 있습니다. ^^;